미국 시민권자: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외국에서 얻은 소득을 포함한 전 세계 소득을 미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미국 영주권자: 시민권자와 마찬가지로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 세계 소득을 신고해야 합니다.
세법상 거주 외국인: 실질적 체류 테스트(Substantial Presence Test) 등 요건을 충족하면 전 세계 소득을 신고해야 합니다.
외국인 배우자와 부부 공동 신고를 선택한 경우: 외국인 배우자도 전 세계 소득을 미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미국 소득이 있는 해외 거주자: 투자·임대·사업 소득 등 미국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신고해야 합니다.
Q2미국 세금 신고 기한은 언제인가요?
4월 15일: 개인소득세 및 FBAR 신고 기한, 6개월 연장 신청(Form 4868) 기한
6월 15일: 해외 거주자의 개인소득세 신고 기한(자동 2개월 연장) 또는 추가 4개월 연장 신청(Form 4868) 기한
10월 15일: 연장 신청한 개인소득세 신고 기한 및 FBAR 연장 기한, 해외 거주자의 추가 2개월 연장 신청 기한
12월 15일: 추가 연장한 해외 거주자의 개인소득세 신고 기한
Q3FBAR와 FATCA는 무엇인가요?
FBAR: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는 한 해 동안 어느 시점이든 모든 해외 금융계좌(예: 한국 계좌) 잔액 합계가 $10,000를 넘으면 미국 재무부(FinCEN)에 보고해야 합니다.
FATCA: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해외계좌신고제도로, 전 세계 금융기관이 미국 납세의무자의 해외 금융계좌 정보를 매년 IRS에 보고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의 해외 금융자산은 Form 8938로 개인 세금 신고에 포함해야 합니다.
Q4한국에서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미국에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는 전 세계 소득에 납세 의무가 있으므로 한국 부동산 양도소득도 미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먼저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고, 납부한 세금은 미국 신고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5한국에서 납부한 세금을 미국에도 내야 하나요?
외국납부세액공제: 이중과세를 막기 위해, 외국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해당 국가에 낸 세금은 미국 세금 신고 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근로소득 면세(Form 2555): 해외 근로소득 중 일정 금액까지 미국 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과세 주거지(Tax Home)가 외국에 있고, 12개월 중 330일 이상 외국에 체류했거나 선의의 외국 거주자(Bona Fide Resident)여야 하며, 소득세 신고서와 함께 Form 2555를 제출해야 합니다.
Q6한국에서 증여를 받은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나요?
외국인으로부터 받은 현금이나 재산 증여가 연간 $100,000를 넘으면 Form 3520으로 증여 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Form 3520은 세금 신고서와 별도로 제출하는 정보 신고이며, 누락하면 증여가액의 5~25%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Q7미국 세금 신고를 기한 내에 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IRS의 자진신고 프로그램(Streamlined Filing Compliance Procedures)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치 세금 신고와 6년치 FBAR를 자진 제출해 벌금과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절차는 고의성 없이 신고를 놓친 분들을 위한 구제 방안입니다.
Q8미국 국적(영주권 포함) 포기세란 무엇인가요?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포기하는 경우,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대상 국적포기자(Covered Expatriate)는 포기일 현재 보유한 전 세계 재산을 모두 양도한 것으로 보고 과세됩니다.
적용 대상: 미국 시민권자, 그리고 포기일 직전 15년 중 8년 이상 영주권을 보유한 장기 영주권자
신고: Form 8854로 신고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으면 대상 국적포기자로 분류되어 국적포기세가 적용되고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